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역대 수학 교육과정 (문단 편집) == 세계 교육과정과의 비교 == [[2015 개정 교육과정]]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. [[문과]]가 [[미적분]]을 배우는 일은 영국, 한국, 중국, 일본, 싱가포르, 홍콩 정도이다.[* 미국의 경우, 배우더라도 극한 정도까지만 다룬다. ~~하지만 입시가 어려워진 2010년대 이후로는 문과도 AP Calculus AB나 아예 BC 등 한국 교육과정을 이미 초월하는 내용을 배우는 경우가 많다.~~] 그 대신 [[행렬]]과 같이 대한민국 고등학교 이과 정규 교육과정에서 다루지도 않는 내용들이 외국의 문과 입시에 포함되어 있다.[* 다만, 심화수학 및 고급수학과 같은 과학계열 전문 교육과정에서는 해당 내용을 다룬다.] 여기까지는 문과 기준이고, [[이과]]가 배우는 [[수학]] 내용을 세계와 비교했을 땐 정말 터무니 없을 정도로 수준이 낮은 편이다. 물론 대한민국도 [[6차 교육과정]][* 아무리 줄어도 [[2007 개정 교육과정]]까지는 수준이 나쁘지 않았다. 그러나 2009, 2015 교육과정 부터는...]까지는 이공계 수학 수준이 썩 나쁘진 않았으나, 이후 4번의 개편 과정을 거듭하면서 계속 분량과 수준을 꾸준히 낮춰왔고, 2020년대에는 2000년대 초중반과 비교했을 때 거의 절반 가까이 삭감된 수준이다.[* [[하향 평준화]]나 [[우민화]]를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좌우를 막론하고 [[정부]]에 압력을 가하고서부터 수준이 매우 낮아졌다.] 이는 [[물리학]]도 마찬가지로, 이쪽은 [[2009 개정 교육과정]]까지만 해도 적당한 분량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[[2015 개정 교육과정]] 들어 분량이 매우 줄어들었다.[* 특히 [[물리2]]의 경우 개편 당시부터 물리 1.2, 물리 1.5(...)따위의 온갖 굴욕적인 별명이 붙었을 만큼 어렵고 수리추론적인 주제들이 모조리 날아갔다. 여러모로 탁상행정의 끝을 보여주는 결과물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